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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기능성과 디자인은 싹 다 챙겼어.
기왕 가지도 못할 여행, 옷으로 기분이라도 내보자.
기왕이면 다다익선, 이제부터 걷게 될 그 꽃길에 템빨도 살짝 가미해주자.
집콕이 세상을 구원하는 지금, 영화관 뺨치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구비스 라이트 끼고 게임하다, 라벨마저 힙한 피노 누아 한 병을 홀짝이자. 북적이지 않아도 외로울 틈 없는 임볼든 픽.
보자기에서 더플백, 토트백까지 세 가지 페르소나를 간직한 가방.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골라잡으라고 가방 3종 세트 대령합니다.
120년 동안 가죽 만진 테너리 손맛이 배었다.
안과 밖이 다 예쁠 수 있나, 있지.
어좁이라도 끈 하나 얹을 공간은 있으니까.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모델이 입어도 난해한 옷을 일반인은 어떻게 감당하라고.
토트백 중에 이런 수납력 가진 물건 있으면 나와봐.
낄낄빠빠 몰라도 돼, 여행과 일상 모조리 이 토트백에 맡기자.
디자인, 기능, 소재, 뭐 하나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는 꼼꼼한 이 브랜드, 사실 나만 알고 싶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새 옷이 좋긴 좋네. 태가 달라 보여.
올여름은 올드스쿨 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