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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클래식한 외관, 최첨단 파워트레인.
승자의 시계.
주행거리 19km에 빌라 데스테 패키지까지 갖춘 S급 중고 하이퍼카.
다 좋은데, 총 주행거리 160km는 좀 그렇지?
‘역시 첫차는 중고’라는 공식을 무참하게 깨버린 19세 소녀의 람보르기니, 50년 만에 부활하다.
람보르기니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SVJ, 그 시작을 알린 차.
외장과 실내 인테리어만 보면 신차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이제 세상에 단 2대만이 남은 클래식카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M5는 살짝 부담스럽고 그냥 E28 5시리즈는 심심하다면, 결론은 이거지.
수작업으로 완성된 오리지널 300SL 걸윙의 껍데기를 만드는 데만 5년이 걸렸다.
모호한 디자인 차용이 아닌, 레알로 46년 전 클래식 포니를 전기차로 만들었다.
좋은 거는 그래도 구매라도 할 수 있게 이렇게 좀 만들어 줘야.
신발 곳곳에 철철 넘쳐 흐르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포스.
르망24시에서 평균 랩타임 기록도 써 내려가며 제일 잘 나가던 바로 그 차.
단 50대만 생산된 클래식카 복원의 정공법은 역시 최대한 순정 디테일을 지키는 것.
베르토네 코치워크의 정수를 담아낸 아름다운 클래식카.
4만 시간 걸려 만든 프로토타입으로 이제 3만5천km 테스트 주행만 하면 끝.
하얗게 불태웠다, 마지막 33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