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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버질 아블로가 시간을 기록하는 법.
디테일한 그래픽에 홀릭.
스포츠화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그 이름의 자취.
조던이 직접 신고 경기를 뛴, 에어 조던 아니고 나이키 에어쉽.
안드레 애거시, 폴라 압둘, 보 잭슨, 마이클 조던 운동화 광고 되새김질 타임.
흔치 않은 미국-중국 친친 모드.
에어 조던 11 스잼의 프로토타입이라고 할까나.
스포츠 레전드의 체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최상급 경매품.
복각과 변주, 당신의 선택은?
이 정도 가격이면 무소식이 희소식.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신제품 늪에서 빠져나갈 자신이 없어도, 끌리면 오라.
좋은 협업의 예, 아 마 마니에르 x 나이키.
이번엔 르브론이다.
특이점이 온 에어 조던.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그 레트로한 컬러가 돌아왔다.
조던 시리즈 최초의 셀프 레이싱 시스템 탑재 모델.
모델은 세 가지, 색깔만 야무지게 골라 보십사.
이번엔 리셀가 얼마 찍으실 예정이신지.
발 사이즈 310mm, 커서 안 사는 거야.
양쪽 사이즈가 다르긴 한데, 어차피 직접 신을 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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