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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
A8 롱 휠베이스보다 더 큰 놈이 온다.
각자 전공 분야 살린 이토록 적절한 협업이라니.
트랜스포머도 아닌데, 버튼 하나로 조절 가능한 가변형 휠베이스라니요.
강렬한 레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알파벳 6글자가 선사하는 쾌감.
G70 리어 램프 좀 이렇게 뽑아주지 그랬어.
이미 예고편을 너무 많이 본 것 같지만.
당연히 번호판은 못 다는 1,047kg의 초경량 레이스 머신.
파워트레인은 보수적이지만, 그래도 실내는 싹 갈아엎었다.
모터도 3개로 늘리고, 휠도 22인치로 더 키우고.
2018시즌 F1 슬롯 RC카 원형 트랙을 집 안에 모실 기회.
콰트로 빠진 R8, 쉽게 상상이 가진 않겠지만,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더 싸다.
대중성과는 철저히 담쌓은 고집스런 창립자의 칠순을 위해.
사람은 몰라도 자동차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모양이다.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사실 메커니즘은 영락없는 핸들 달린 전동 스케이트보드다.
다이내믹한 변화보다 착실하게 내실을 가다듬은 신형 S8.
껍데기부터 뼛속까지 모든 게 다 바뀌었다.
멋쟁이들만 소화한다는 올 블랙 코드를 입고 나타난 222대 한정 수량의 R8 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