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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농장에서 일가족을 태우고 짐을 나르던 랜드로버는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을까?
겉부터 속까지 완전히 달라진 2도어 쿠페.
환경을 위한 레이스, 평등을 위한 레이스.
G70 리어 램프 좀 이렇게 뽑아주지 그랬어.
이쯤 되면 빈 디젤의 직업은 영화배우가 아니라 그냥 분노의 질주가 아닐까 싶은 신작.
이놈이랑 비교하면 F-150은 애교지.
이 무거운 쇳덩이가 시속 140까지 뽑아낸다.
C클래스를 시작으로 이제 메르세데스에도 전동화의 바람이 분다.
보험사 부르면 만사 오케이라지만, 그래도 점프 스타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아무리 작심삼일이래도, 결국은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바다 위에서 수중으로 잠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 단 2분.
나도, 나도 두 줄 할 거야!
서울에서 부산 정도는 그냥 동네 마실 수준이지.
50년 동안 열심히 달렸으니, 앞으로 50년 더 달려야지?
여기가 BMW 5시리즈의 나라 한국입니까?
E클래스 같다며 별로라는 사람 반, 그래도 선방했다며 좋다는 사람 반.
특유의 세로 그릴 7개는 어디 가고, 2개의 길쭉한 가로바 그릴만 남았나.
'풀 메탈 재킷'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빈티지 레스토모드.
미니멀 라이프는 후생으로 토스한 당신을 위해 ‘하이에나’ 속 주지훈 패션 아이템을 일목요연 정리했고, 레고, 마샬 스피커 등 솔깃한 신상만을 추렸다. 이번 한주도 물욕 자극하는 임볼든의 픽.
분노의 질주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기념비적인 첫 레고 테크닉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