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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원하는 대로 스마트폰 속에 필름 스캔하기, 단 1분 컷.
AF 성능까지, 단단히 벼르고 나왔구나.
촬영부터 리터칭까지, 작업 지옥에서 해방.
다 좋은데, 배터리는 왜 안 바꿨어요?
풀장착하면 10분 남짓,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
사진작가 로버트 스팽글이 직접 디자인한 카메라 가방.
320g 렌즈 장착하고 가볍게 사막 위를 걷자.
바람에 뒤척이는 풍경 속을 하드그라프트 러기드 부츠를 신고 찬찬히 걸어보자. 미처 두 눈에 닿지 못한 계절은 DJI 매빅 미니가 담아준다. 지나가는 가을을 즐길 줄 아는 임볼든의 선택이다.
네가 알던 라이카는 이제 여기 없어. 수많은 첨단기능으로 무장한 SL2.
레트로가 대세는 대센가 보다. 핀홀 카메라 감성을 꺼내왔다.
닐 암스트롱의 손에서 첫 달 착륙을 포착한 그 시절 추억을 기리며.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한 손으로도 쓱 들어 올리는 1.1kg 3축 짐벌 등장.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떴다.
핫셀블라드 중형 미러리스 최신작을 670만원에.
영상에 특화된 최초의 6K 풀프레임 미러리스, 파나소닉 루믹스 S1H.
디자인은 조금 못생겼지만, 그래도 자기 할 일은 한다.
환상적인 가격을 선사하고 24fps를 뺏어간 풀프레임 미러리스.
브이로그와 유튜버를 겨냥했다면서 손떨림 방지가 없다니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