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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달리는 세 개의 얼굴.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이름 그대로 ‘빅’하다, 그러나 섬세하다.
네 개의 페이스가 만들어내는 공감각.
레트로, 레트로, 레트로.
혹시 모르잖아, 여기서 운명적인 드레스 시계와 마주할지도.
손목에 차고 다니는 40mm 캘린더.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다이버 시계 애호가라면, 이 모델은 짚고 넘어가자.
이 시계의 시간은 이슬람력으로 흐른다.
IWC 빅파일럿 워치에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이름을 새겼다.
블랙 수트에 시스루 셔츠 입고 나온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풍악을 울리자.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가 탄생했으니.
오데마 피게의 간판이 화이트를 입다.
랑에 운트 죄네 25주년 에디션의 3번째 주자 리틀 랑에1.
손목을 볼 때마다 황홀한 기분을 느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