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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이제부터 차 덕후들의 가슴이 웅장해질 시간.
티타늄의 가벼움, 세라믹의 강성만을 결합한 신소재에 저세상 디자인. 리차드 밀 아니면 어디서 보겠어.
무거워도 괜찮아. 주머니에서 널 꺼냈을 때 그 전율, 한 번만 느껴봤으면.
레트로가 시계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 의미와 스타일 다 잡았다.
당신의 손목을 터프하고 우아하게.
퍼렐 윌리엄스의 이름을 딴 리차드 밀의 투르비용이 발매됐다.
이 시계 하나 값이면 벤츠 S클래스 풀옵션 6대 뽑고도 남는다는데.
‘보헤미안 랩소디’ 천만 관객을 예상하며 미리 설레발을 쳤던 에디터들의 취향.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