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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토록 매력적인 빈티지한 레이싱 감각.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없는 산뽕마저도 생겨나게 하는 마성의 바이크, 그리고 영상.
항상 그랬다, 일단 장비발이라도 있어야 입문이 즐거워지는 법이라고.
명불허전 겜발라에 RUF 튜닝 엔진까지 올라간 궁극의 랠리 머신.
환경을 위한 레이스, 평등을 위한 레이스.
해당 기종을 모두 타보고 소유했던 에디터가 텍스트로 오토바이를 뼛속까지 탈탈 털었다.
이제 E-타입 60주년 에디션만 사면 된다.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
좋은 거는 그래도 구매라도 할 수 있게 이렇게 좀 만들어 줘야.
조금 느려도 괜찮아, 이세상 모든 귀여움을 여기에 담아놨으니.
칼을 제대로 간 허스크바나, 이대로라면 125cc급 시장의 생태계 파괴자가 될 기세다.
후원자도, 돈도, 가족의 지지도 없었던 흙수저 크리스틴이 레이서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원동력.
일단 자세에서부터 합격점.
지금 당장 다카르 랠리 내보내도 될 기세.
두말하면 입 아픈 오프로드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아몰레드 스크린보다 선명한 기계식 시계 다이얼 본 적 있어?
노란색 머슬카에 매번 붙는 범블비 드립, 이제 지겨울 때 되지 않았나?
찌그러진 트랜스포머 같은 디자인을 감내하면서까지 이걸 결국 타게 만든 이유.
1950년대 인터유로파 레이스에서 영감을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