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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만약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위해, 톱도 2개, 엔진도 2개.
껍데기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이건 엔진과 프레임부터 다른 놈이다.
그룹 B 스트랩, 랠리를 품다.
존재감 하나만큼은 본드카를 덮을 정도로 포스 넘치는 악당들의 디펜더 커스텀.
동글동글하고 단아했던 너, 이렇게 변하기 있기 없기?
설마설마했는데, 랠리 바이크마저 클래식한 트래커로 만드는 데우스의 미친 센스.
1980년대 파리-다카르 랠리의 감격을 시계로 풀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내 안에 숨겨둔 집돌이 본능 찾은 당신께 레고 스타워즈 헬멧 컬렉션을 쥐여주고, 붐타운 소노라 허니 코스타리카 커피 한 잔을 내어드리리. 슬기로운 집콕 생활, 임볼든이 도와준다.
비록 비주얼만 보면 방치된 화석 포르쉐처럼 보일지라도.
시에라 RS500 코스워스를 태어나게 한 세 번째 프로토타입 모델.
란치아가 허술하게 방치한 스트라토스 네이밍 권리의 나비효과.
스키 쓰루가 필요한가? 어부바로 얹으면 그만인 것을.
다카르 랠리를 상정하고 만든 총 중량 1,300kg의 본격 오프로드 전용 슈퍼카.
순정도 이미 충분히 예쁘지만, 어디까지나 개취 존중해드립니다.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356만 죽어라 파던 에모리 모터스포츠가 드디어 911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이제 오프로드에서도 숱하게 굴러다닐 람보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
신나게 내리쳐도 부서지지 않는 샌드빅 파손방지 기타처럼, 막 굴려도 멀쩡한 우라칸 유니콘 V3 랠리카처럼, 시간이 지나도 빳빳한 레이닝 챔프처럼 모름지기 튼튼하게 최고다. 이게 다 여러분 건강하라는 임볼든의 마음이 담긴 리스트다.
우라칸을 본격적으로 막 굴려먹겠다는 의지의 표상.
광란의 그룹 B를 탐닉하는 자들에게 바치는 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