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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제임스 브랜드에게 이런 면이? 싶었는데, 알고 보니 컬래버.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턴테이블, 레코드 문화 부흥을 위해 다시 돌아오다.
로봇이 유튜브도 찍어주고, 스마트폰으로 코로나19 검사도 하는 그런 날이 빨리 좀 왔으면.
저음 중독이라면 두 번 사시길.
이거 다 집에 들이려면 도대체 얼마야?
32년 전 만들었던 바로 그 Aro 톤암의 후속작을 얹고.
아날로그 감성 풍기지만 블루투스 스피커 맞다니까.
다가오는 어버이날, 색다른 선물을 하고픈 당신에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했던가, 하지만 얘네들은 그냥 예쁘다.
뚜껑을 열면 턴테이블 갑툭튀.
오디오 덕질 종착지로 삼고 싶다.
여윳돈과 스피드, 베오그램 4000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다.
벽 앞에 둘 건지, 모서리에 놓을 건지 견적 보며 사운드 맞춰준다.
그저 검은색으로 깔맞춤만 한 줄 알았는데, 알맹이도 튼실하다.
한 입 거리 슈프림, 널 달콤하게 즐겨줄게.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이 물건으로 홈 오디오 시스템을 기깔나게 완성하자.
미국 제조업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단숨에 현대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시놀라를 다시 보다.
락덕후들의 덕력을 폭발시켜보자.
어차피 푸른색 디자인 하나 때문에라도 매킨토시를 살 사람들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