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입으면 국대 포스 내뿜던 둔탁한 아디다스 패딩은 잠시 안녕.
스우시와 삼선 로고 겸상시키지 말고. 러닝 장비도 ‘셋뚜셋뚜’의 맛.
미쉐린 타이어를 러닝화에 깔았을 때.
겨울, 추위보다 무서운 건 난방비니까.
런린이가 물었다. 러닝 선배들은 뭐 신고 달려요?
애플 워치로 대동단결은 그만, 손목 허전한 당신을 위해 스마트워치 추천 간다.
공원에서 러닝셔츠 입고, 이 패를 쥐는 것이 진정한 플렉스.
해양 쓰레기를 사용해 레트로한 갬성 뽑아낸 능력자들.
‘과학적인’, ‘테크놀로지’ 같은, 매번 붙는 그런 상투적인 표현일지라도.
고글을 썼을 뿐인데 AR 페이스 메이커가 등장해 함께 달려주시고, 스마트 워치 찼을 뿐인데 스트레스 케어까지 해주는 비범한 일상, 임볼든이 대령했으니 당신이 누릴 차례다.
뒷산 가면서 엄홍길 대장 백팩 메시는 분, 여기 보세요.
러닝메이트, 페이스 메이커도 이제 AR로 만드는 시대.
무더위와 눈치 게임 멈추고 이제는 사야 할 때.
지금 뛰고 있는 길이 아스팔트인가 구름인가 헷갈려 버렸다.
운동할 때 역시 음악 없으면 심심하지?
가볍고 시원하고 스타일 좋고. 올여름 데일리 스니커로 낙점.
속 보이는 스니커즈가 알려주는 양말의 중요성, 그래서 니삭스도 준다.
나이키 아니면 아디다스, 이토록 뻔한 선택지에 질렸다면.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은 골프화라면 그 편안함, 굳이 말해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