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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올해 최고의 시계는?
1년에 오직 20점,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헬리오투르비옹 퍼페추얼.
feat. 집돌이의 월드타이머 시계.
이건 또 다른 매력.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온전히 누리도록.
단순히 시간만 표시하는 시계, 그 너머.
디자인이 곧 기능인 시계 종류.
의외로 데스크테리어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사실, 물론 예외는 있다.
녹색이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야.
소재도 소재인데 무브먼트, 이거 뭐야 이거?
화살표와 인덱스로 말끔하게 정리.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한정판, 이제 남은 150개를 전 세계로 뿌린다.
고급스러움의 절정을 달리는 세 개의 얼굴.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이름 그대로 ‘빅’하다, 그러나 섬세하다.
네 개의 페이스가 만들어내는 공감각.
죄다 가격 미정에 한정판, 구경이라도 해보자.
남자도 오렌지 박스를 보면 설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