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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 아이콘 스티브 맥퀸 키 아이템 위에 멜린 에비에이터 서멀, 올리버 스위니 하이커 부츠를 얹자. 멋과 온기, 두둑하게 챙겨주는 임볼든 큐레이션.
단 9개의 부품으로 작동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리뉴얼 된 45개 한정 생산 모델.
애플 워치로 대동단결은 그만, 손목 허전한 당신을 위해 스마트워치 추천 간다.
오메가는 보고 배우렴, 이런 게 바로 찐한정판이다.
길어야 3년 쓸 스마트 워치에 600만 원 지불할 큰손 모집 중.
태양열 충전에 퍼페추얼 캘린더까지 야심 차게 품고 나왔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티타늄으로 만든 탓.
흰 벽을 보면 피카소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스크리빗 로봇과 목이 마르면 우물대신 LifeFuels 스마트 영양 보틀을 찾는 당신. 로봇과 인간의 케미 터지는 일상, 임볼든에 있다.
IWC 빅파일럿 워치에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이름을 새겼다.
블랙 수트에 시스루 셔츠 입고 나온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풍악을 울리자.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가 탄생했으니.
오데마 피게의 간판이 화이트를 입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