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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하늘인지 바다인지, 시놀라 맥키낙 40mm.
다이얼위에 대마초가, 시놀라 420 그래스랜드 런웰.
디트로이트에게 보내는 찬사.
이렇게 포근한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본 적 있나요?
저 깊은 곳에서 무려 3시간 동안 널 주시해.
미국인들이 이 시계에 열광하는 이유.
캐주얼함과 단단함을 모두에 갖춘 만능 시계.
영원한 금메달리스트.
나만 알고 싶은 가방 맛집.
저렴한 가격과 로즈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500 피스 한정판 시계.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시계로 레드존 쳐봤니?
두 미국 브랜드의 케미.
더 슬림해진 케이스로 매력 어필.
카본을 쪼개서 더 단단하게 응집.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기능과 크기의 철저한 반비례.
신발주머니까지 세팅 완료.
이거 다 집에 들이려면 도대체 얼마야?
남자라면 한 번쯤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