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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민심 아는 오메가.
스파이의 헤드폰은 이런 모습.
윈스턴 처칠, 다이애나비, 다니엘 크레이그가 이 브랜드 마니아다.
상상 속 이야기를 여기에 데려다 놓는 임볼든 픽.
컬래버 끝판왕답게 7개만 추리려니 애 좀 먹었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007 스카이폴>에서 본드가 입었던 바로 그 피코트.
딱 60 피스만 한정 판매되는 레전드 슈트.
언제나 섹시한 제임스 본드, 그의 턱시도에서 무릎을 탁.
반세기의 역사를 함께한 애스턴 마틴의 헌정사.
개봉일은 밀렸지만 ‘성덕’ 등극한 제임스 본드.
수족냉증인들이여, 이 리스트 위에서 정모 여세요.
바지 길이 신경 써. 발목 덮는 묘미, 처커 부츠 신을 땐.
과연 오는 11월에는 진짜 개봉할 수 있을까?
정작 영화는 아직 아무도 못 봤는데, 모터사이클은 이미 250대 모두 완판을 찍어버린 아이러니.
노골적인 007 사랑을 담아, 스파이 같은 날렵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오메가는 다니엘 크레이그 손목 위가 몹시도 그리울 거다.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