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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éraud Bonaire 다이버 워치
2022-04-01T16:02:35+09:00
$730+
$730+ pledge

신생 브랜드가 선보이는 첫 모델인데 산전수전 다 겪은 시계 장인의 포스가 느껴진다.

전통의 강자도 너무 많고, 실력 있는 신생 브랜드들이 끊임없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시계 시장. 그중에서도 다이버 워치는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라인업이기에 더더욱 제대로 준비해서 시작해야 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Meraud Bonaire 다이버 워치는 빈티지 시계 컬렉터자 벨기에 시계 클럽의 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온 Stijn Busschaert가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 신생 브랜드 Meraud Bonaire의 다이버 워치로, 첫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꽤 완성도 높은 모습을 하고 있다.

44시간 파워리저브를 가진 STP1-11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내장되어 있으며 316L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39mm 케이스는 심플하면서도 뛰어난 가시성을 자랑한다. 200m 방수 기능이 탑재된 이 모델은 글로시 블랙, 딥 마린블루, 그라파이트 그레이 세 가지 종류의 다이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스트랩 또한 코냑, 마린 블루, 토프 등, 세 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