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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
‘미녀와 야수’ 벨의 마을이라 알려진 콜마르에서 길을 잃어보자.
헬멧에 꼭 맞는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Tommy O'Gara까지 영입한 눈물겨운 노력.
포멀한 자리에도 다소 캐주얼한 복장에도 절묘하게 스며드는 시계.
본진에서 만든 위스키, 그윽한 풍미가 이 밤을 어지럽히고.
디자인으로라도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을 살려보고자.
캐리어 무게가 23kg을 넘지 않는 선에서.
108개의 카본 소재로 제작된 전면 그릴이 달릴 때와 정차할 때 모양을 스스로 바꾼다.
지갑, 가방, 심지어 축구공. 어디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시그니처지.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떴다.
골든 서클은 잊을게. 제발 킹스맨 첫 편 만큼만 해 다오.
뚜르비옹 과식한 이 시계, 그래서 더 아름답다.
이제 홈런 시대가 아닌 선발 투수 시대.
스펠링을 유심히 보길. 물론 우리나라의 그 기아는 당연히 아니다.
티타늄을 입은 비스텐, 차가운 외관에 뜨거운 매력이란 이런 거야.
한 길 사람 속보다 쉽다던 열 길 물속, 정말이었다.
만년필이지만 벤틀리의 품격을 품었다.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
안 그래도 예쁜 R 나인 T를 더 화려하게 다듬었다. 물론 나머지는 모두 그대로지만.
음식과 기술이 손잡고 데이트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