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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어좁이라도 끈 하나 얹을 공간은 있으니까.
소재랑 핏이 다 했다.
텅에 찍힌 로고 탓, 슈퍼맨 신발 같다.
하얗게 불태웠다, 마지막 33대를.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브라운이 영국 패션을 걸쳤다.
장군이 직접 손댄 실루엣.
캠핑카가 없어도 괜찮아, 시트만 돌리면 침대와 소파가 이렇게 나오는걸.
BMW 신상 전기 스쿠터로 바람을 가르고, 역대급 브릭 수 레고 콜로세움을 조립하고,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추천 리스트를 하나씩 뽀개자. 이번 한 주도 알찼던 임볼든의 큐레이션.
‘윈도우95 출시되던 그해’라고 설명하면 이제 너무 옛날이야기 같지만.
결정적인 순간 큰일은 포켓 나이프가 다 하지.
아무리 작심삼일이래도, 결국은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V10 자연흡기에 1.3톤 초반대, 그래도 공도에서까지 오랑캐 주행은 금물이다.
침침한 눈 비비지만 말고, 딱 5분만 투자해.
매번 백스테이지에서 열일하던 설계도의 미학.
전 세계로 배송되는 홀리데이 리조트.
학창 시절 역사 수업은 잊어라, 편집 없는 어른의 역사가 시작됐으니.
미드, 막장, 스릴러, 코믹, 액션 어떤 취향이라도 OK. ‘월간 넷플릭스’에서 상큼한 신작부터 핫한 띵작까지 입맛대로 선택해 보세요.
14년 동안 공개되지 못한 15대의 포르쉐 콘셉트카 디자인 이야기.
귀염상이지만 불타는 통나무를 집어 드는 패기.
머리 한번씩 슬쩍슬쩍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깜박이가 켜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