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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평생 쟁여두고픈 인생 장갑을 마주할 순간이다.
방어력 최강의 방수 지갑.
195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밀-스펙 워치를 재해석하다.
카드랑 지폐, 동전 다 들어가는데 카드 지갑처럼 슬림하다.
눈이 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너만 있으면 돼.
로고 플레이 사절, 따뜻하되 심플해야 한다.
매달 딱 하루, 다이얼에 테디 베어가 찾아온다.
단 30피스, 미스터 포터에서만 독점 판매되는 바쉐론 콘스탄틴 한정판.
홈 바의 필수 아이템, 위스키 한번 제대로 골라봤어.
왁스 재킷 말고 장갑도 잘 만들어.
보자기에서 더플백, 토트백까지 세 가지 페르소나를 간직한 가방.
올해 여든 맞은 벅스 버니, 귀여운 건 여전하네.
6cm 나이프의 작은 몸집에 집약된 장인 정신.
1960년대 프랑스 해군 수중파괴대, 일명 프로그맨의 다이버 시계를 재현했다.
풀 HD 마이크로 올레드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번인 걱정 없는 초호화 TV, 가격은 1억 7천만 원.
샴페인 끼얹은 큐 타이맥스 복각 에디션.
시계인 듯 그래픽인 듯, 눈부시게 선명하다.
어벤져스 이후로 얼마 만에 보는 톰 히들스턴의 로키인지 벌써 현기증 날 지경.
스톰트루퍼를 모티브로 만든 억대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