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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구성품 때문에 사고 싶네.
너는 누군가의 밤을 위해 항상 거기 있고.
머글들 지갑 털기 바쁘네.
규칙을 깨는 옷.
프레임부터 포장재까지 재활용 소재를 꼼꼼하게 사용했다.
무선 충전 기능도 넣었다.
21년을 기다렸다.
포트를 꽉꽉 채워 넣었다.
모양이 다 달라, 오히려 좋아.
맥라렌 디테일을 곳곳에 세팅.
거슬렸던 부분들을 걷어냈다.
이토록 충실한 저음.
반바지에 군용 텐트 바느질 공법을 입혔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블랙 앤 화이트는 진리.
추가구성품까지 다 사고 싶어져.
한국적인 것이 가장 모던하다.
또 기대하고 있는 스스로가 밉지만.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쿨러로 위장의 평화, 의자로 몸의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