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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멋있는 얼굴과 옆모습, 그리고 살짝 아쉬운 뒤태.
지금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이긴 한데, 반전이 있다.
물론 우리가 예상하는 그 게임용 체어는 아니다.
아직 밑바닥까지 탈탈 끌어모아 원기옥 쏠 힘은 남은 듯.
처음부터 달려 나오는 물병 굳이 탈거하지 말 것. 이걸 그냥 둬야 오히려 더 빠르니깐.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
외계인 느낌 나는 얼굴을 참고 시트에 앉아보니, TFT 풀컬러 계기판이 위로해주는 신기한 페이스리프트.
오는 12월 1일에 첫 쇼카가 공개될 예정.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크로노그래프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심플함마저 느껴지는 컬렉션.
다루기 편하고 콤팩트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8 스포츠카.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를 섞으면 이런 모양이 나올까?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아직 삼각형 그릴 디자인밖에 없지만.
때로는 차갑게, 또 때로는 뜨겁게.
TLX 축소판 같은 외형에 아쉬움 가득한 시빅 Si의 복붙 파워트레인.
티타늄이랑 레드 골드, 선택은 취향에 맡깁니다.
쿠페가 타고 싶으세요? 2열 좌석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과연 원피스는 ‘킹오파’나 ‘진격의 거인’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까.
예나 지금이나 모든 브랜드의 숙명과도 같은 과제를 이들은 과연 해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