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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색깔 놀이 하기 좋겠네.
롱 리브 더 킹.
메이드 인 이탈리아.
험난한 길도 굳건히.
이 가격에 블랑팡 로고 탐나.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심해 작전 수행도 완벽하게.
복잡함을 이기는 단순함.
방수는 500m 지원한다.
디자인이 곧 기능인 시계 종류.
딱 200개만 한정 판매.
이번엔 쿼츠 말고 오토매틱 무브먼트 심장을 박았어.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이 좋은 걸 민간인들이 쓸 수 있게 된 건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바다와 클래식 요트를 사랑하는 시계.
손목만 보면 야수.
물속에서도 스타일은 잃지 않는 다이버 시계 유목민은 주목하시길.
인도양에 버려진 플라스틱 그물을 300m 다이버 시계로.
가심비 원탑 다이버 시계 왕좌는 크리스토퍼 와드가 접수한다.
다이버, 파일럿, 레이싱, 이 시계 하나면 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