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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크로노그래프를 재해석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밀라노, 런던, 파리.
탐험가 에드워드 팔머의 이름을 땄다.
이렇게 포근한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본 적 있나요?
이 무더운 계절에 딱 맞는 컬러만 골라서 왔다.
클래식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아낸, 당신이 원하던 빈티지 워치.
단순함에서 끌어 낼 수 있는 최상의 아름다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은 알짜배기 시계 컬렉션.
탐험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마스크와 선글라스, 이 난감한 조합 속에서도 살아남을 아이웨어.
동계 캠핑을 위해 콤팩트한 VSSL 자바 핸드헬드 커피 그라인더를 챙기고, 나이키 ACG 마운틴 플라이 로우를 신자.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리는 밤, 임볼든 큐레이션과 함께.
패션 워치인 듯 툴 워치인 듯.
피자만 반반 주문하지 말고, 인덱스도 하프 앤 하프로 즐기자.
누가 내 손목에 탄산수 끼얹었냐.
라이트세이버마냥 영롱하게 빛나는 아이스 블루 슈퍼루미노바의 때깔을 보라.
바람에 뒤척이는 풍경 속을 하드그라프트 러기드 부츠를 신고 찬찬히 걸어보자. 미처 두 눈에 닿지 못한 계절은 DJI 매빅 미니가 담아준다. 지나가는 가을을 즐길 줄 아는 임볼든의 선택이다.
손목 위에 세계를 품을 듯한 이 시계에 마음이 치이네.
포멀한 자리에도 다소 캐주얼한 복장에도 절묘하게 스며드는 시계.
바다 위 윤슬처럼 빛나는 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