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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주인공은 콘스탄틴 샤이킨 띵킹.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함의 끝.
산전, 수전, 공중전 정도쯤이야.
라우레아토의 스포티한 우아함.
비글미와 쿨내 넘치는 컬래버레이션 시계.
기하학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다.
60년 만에 F1으로 돌아온 애스턴마틴의 예고편.
슈퍼스타들 총출동한 컬래버레이션 끝판왕.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묘하게 야성적이야.
람보르기니와 두가티가 만나 선보인 바이크로 해안 도로를, 프라다 루나 로사 레플리카 재킷 입고 바다 위를. 달력을 한 장 남긴 지금, 올해 못다 이룬 로망은 임볼든에서.
올 블랙에서 깜빡이도 안 켜고 한방에 올 화이트로 들어오네.
내 하늘은 두 개. 하나는 우주에 또 하나는 손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