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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선물용으로도 딱, 런던 삭 컴퍼니 심플 트래디셔널.
톰 포드의 새 시대를 열 수 있을까.
이태열 대표는 트래드의 주류화를 꿈꾼다.
남자 구두는 어떻게 신어야 할까?
혹시 모델 아니야?
정답은 없다.
예술을 재정의하다.
인스타만 열심히 했어요.
글로브 트로터와 베이프의 협업으로 알 수 있다.
장르가 된 이름.
일명 유니폼 패션.
심지어 요즘엔 초심 잃고 안 못생김.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입을까?
성수동에 키스 서울 들어온다.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뉴진스 하니가 ‘찐팬’이라고 밝힌 그의 스타일로 말할 것 같으면.
들어오면 사게 될걸.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밀리터리 시계 케이스.
말도 안 되는 가격이지만, 퀄리티를 보면 수긍 가능.
장마철 음습한 기운 날려줄 청량감 넘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