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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이건 사야겠다, 애플 M4 맥 미니.
걱정 말아요, 노마드 트래킹 카드.
스티브 잡스가 선택한 브랜드는 뭐가 다를까.
자율주행의 역사는 1920년대부터.
스티브 잡스 영혼의 단짝이 이제는 페라리의 품으로.
2021 애플 신제품 발표 이후 더 그리워지는 스티브 잡스.
그동안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껄끄러운 질문을 이제 마주할 차례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했던가, 하지만 얘네들은 그냥 예쁘다.
과연 그는 이 이력서로 ‘취뽀’에 성공했을까.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아이팟으로 음악 산업을, 아이폰으로 휴대폰 산업을 바꿔버린 전적이 있기에.
디자인은 또 왜 이렇게 깔끔해요, 현기증 나게.
코로나19 사태 앞에서, ‘세상을 바꿀 기회’를 주는 힘은 지금 제대로 쓰이고 있을까?
EBS 간판 힐링 프로그램 메인 MC 밥 아저씨를 소환하라.
PC의 세대교체, 스티브 잡스는 틀렸다. 팀 쿡도 틀렸고.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아이폰에게 남은 마지막 혁신, '가격'까지 모두 내놓은 애플의 내비게이션 없는 미래.
혁신과 등진 애플 아이폰 11, 자이온 경기력 높여줄 에어 조던 34 발매 소식 등 한탄과 기대가 공존했던 한 주. 만약 이 순간을 놓쳤다면 임볼든에서 따라잡자.
카메라에 올인한 애플. ‘프로’라는 명찰 달고 나왔는데, 이름값 하려나.
최고 엔지니어에서 경영능력까지 인정받은 진정한 ‘공대 여신’.
현생에는 못 사는데, 70대 한정이라는 말에 왜 가슴이 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