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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피커, 연주 앰프 둘 다.
상상 속 이야기를 여기에 데려다 놓는 임볼든 픽.
대충 브랜드 로고만 끼워 맞춘 줄 알았는데, 허투루 만들진 않았다.
손으로 록스피릿 수혈.
이번에도 역시 도장 컬러만 바뀐 것 같지만.
메탈에 펜더가 웬 말인가 싶겠지만, 사실은 벌써 짐 루트의 세 번째 시그니처 모델이다.
올 것이 왔다, 펜더의 무려 ‘톰 모렐로 시그니처’ 모델이라니.
70년 전의 원래 이름을 되찾은 펜더 텔레캐스터의 사연.
바디에는 사진을 박아 넣고, 지판 위에는 라이카의 빨간딱지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