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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클래식한 스마트워치.
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만진다면.
우린 나쁜 게 아니다. 아픈 거다.
‘핑프’ 환영. 이 구성 그대로 사세요.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검정과 흰색, 당신의 선택은?
책상 위 테크 제품, 무한동력으로 사용해보자.
스마트워치 아닙니다.
프로세서 옵션은 두 가지다.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잡으러 온 구글의 야심작.
포르쉐 자동차와 페어링 되는 혁신적 시계.
170만 원짜리 스마트워치, 과연 제값을 할까?
기계식? 쿼츠? 쉽게 알아보는 복잡하고 신기한 무브먼트 상식.
두 미국 브랜드의 케미.
거두절미하고 200개 한정판.
스마트워치라고 꼭 스포티하거나 IT 덕후스러운 디자인일 필요는 없잖아.
스마트워치 부럽지 않도록.
스마트워치 같이 생겼지만, 이번에도 당연히 오토매틱 시계란다.
브랜드 밸류와 대중화된 스마트 워치 가격의 어마어마한 간극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물리 버튼이 더 좋다고? 그래서 터치 온/오프 기능도 넣어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