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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이코닉과 기술력의 집합,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 X.
내년 상반기에 만나.
나까무라상~ 운전해.
707마력 SUV, 끌어만 봤어요.
이스터에그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1억 6천만 원부터 시작, 바뀐 건 오로지 파워트레인.
543마력의 4시터, M4 CSL보다 빠르다.
250대 한정.
앞 유리 전체가 HUD, 시시각각 변하는 32가지 외장 컬러까지.
알파 로메오 모델들의 장점만 모아 만든 차.
이것이 세단의 맛.
롤스로이스가 이렇게 섹시했었던가.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넘보는 아메리칸 브랜드.
아무리 벤츠라도 이건 좀.
SUV의 광활함, 세단의 안락함, 최고의 스피드.
요즘 신차 티저는 숨은그림찾기가 유행인가 보다.
완전히 바뀐 7시리즈, 궁극의 아빠 차.
얼평은 넣어 둘게.
이런 무지막지한 덩치의 SUV에게도 V 배지를 달아버리는 캐딜락의 패기.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