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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던 링컨의 과감한 결정.
마이바흐의 고급짐과 AMG의 퍼포먼스를 모두 때려 넣었다.
지금 시대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20세기 빈티지 쇳덩어리 감성.
원판이 좋으면 풀메이크업 없이 기초화장만 해도 충분하지.
E클래스 같다며 별로라는 사람 반, 그래도 선방했다며 좋다는 사람 반.
이제 국산 차로도 그럴듯한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을 탈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예산은 천만 원 언더, 하지만 이 정도만 있어도 얼마든지 자동차 뚜껑을 딸 수 있다.
커스텀 보디키트를 잔뜩 발라놨다. 물론 카본으로.
한때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도 가져봤던 알피나의 전설.
사람 8명 태우고 달리는 이 드리프트 머신은 우리가 알던 그 승합차, 그랜드 스타렉스가 맞다.
이제 BMW 엔트리급 모델에서도 해치백이나 MPV 말고, 문 4개 달린 쿠페를 탈 수 있게 됐다.
모터와 데크를 부착하고, 데크에 풍선처럼 바람을 넣으면 전동 서핑보드 완성.
사람은 몰라도 자동차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모양이다.
역시 롤스로이스. 샴페인 체스트가 수입 중형차 한 대 가격.
엔트리 모델이지만 그래도 AMG 배지는 달고 나왔다.
왕 콧구멍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형 7시리즈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피나가 손을 댔다.
성형수술은 얼추 잘 된 것 같은데 S클래스와의 격차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