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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람보르기니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이버펑크 에디션.
‘혜자패스’라는 말을 듣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트랙 전용 바이크지만, 판매는 온라인에서.
껍데기부터 번쩍번쩍.
게임계의 디즈니를 꿈꾸는 마소, 엑스박스 산 사람들이 진짜 승자.
사펑발 PTSD, 내년엔 치유될 수 있을까.
추억보정 없어도 가슴 웅장해지게 만드는 112대 한정 하이퍼카.
띵작과 망작 사이 존버하기에 후회 없을 선택지.
약을 한 사발 들이키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차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싶다.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
지지고 볶고 구울 필요 없다. 핼러윈 무드 가득한 이 음식들을 배달해 세팅하면 끝.
스팀으로 대동단결하던 때가 있었지. 하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다.
태블릿 스크린처럼 꽉 찬 디스플레이를 씌운 기름탱크, 이거 누가 한 거야?
빨간펜 선생님처럼 코믹콘 핵심 부스만 밑줄 쳤다.
바버 타입의 아메리칸 크루저에 전기 모터를 슬쩍.
진정한 민트급 1996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 입으면 동굴 속에 몸을 숨긴 듯 Vollebak 50,000BC 재킷, 매력적인 실루엣은 물론 재료가 들러붙지 않는 팬 컬렉션 등 이번 주도 임볼든이 숨 가쁘게 소개했다.
23년 동안 403km만 달린 것도 모자라 매뉴얼도 그대로 있다.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