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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장마철 음습한 기운 날려줄 청량감 넘치는 전시.
99대만 제작되는 최고출력 2,200마력에 제로백 2초 미만의 전기 하이퍼카.
벤틀리로 상한가도 쳐봤으니, 트라이엄프로 확인사살 들어간다.
그동안 이곳을 단순한 바이크 카페로 인식하고 있었다면,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스크롤을 내릴 것.
딱히 아이언맨이 연상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예쁘다.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쌀쌀한 가을밤, 혼술 생각날 땐 57.8% 도수 품은 맥주를 마시고, 찬 공기 휘감으며 거리를 활보하고 싶을 땐 추천 머플러 7선 리스트를 지참하자. 청승의 격을 높이는 임볼든의 픽.
수작업으로 카울을 빚고, 엄지손가락으로 뒷 브레이크를 잡는 클래식 전기 바이크 커스텀.
설마설마했는데, 랠리 바이크마저 클래식한 트래커로 만드는 데우스의 미친 센스.
노랑 옷을 입고 마력은 2배로 벌크업 한 랜드로버 시리즈 III 109, 단출한 두 개의 스틱이지만 드럼 진동까지 구현하는 에어로밴드 포켓드럼 등. 보이는 게 다가 아닌 반전 매력의 늪, 빠지고 싶다면 임볼든으로 오라.
클래식 바이크만 즐비한 줄 알았는데 무게 154kg, 출력 180마력의 슈퍼 바이크 커스텀도 만든다.
헬멧에 꼭 맞는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Tommy O'Gara까지 영입한 눈물겨운 노력.
심장을 폭행하는 귀요미 커스텀의 정체는 서퍼를 위한 모터사이클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폰 전용 아나모픽 렌즈, 음악의 나라 영국에서 온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등 이번주 임볼든을 설레게 한 핫 아이템은 무엇?
아직도 데우스를 의류 브랜드로만 알고 있는 패피들을 위해 오도바이 한대 준비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