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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상남자에게 연장 따위는 필요 없는 법.
쪼꼬만한 놈이 되는 건 많은데, 가격이 투머치.
굳이 ‘티스’라고 이름 붙인 인레이 디자인, 이건 누가 봐도 빼박 ‘Skin O’ My Teeth’에서 따온 건데.
과연 원피스는 ‘킹오파’나 ‘진격의 거인’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까.
눈치보지 말고 떳떳하게.
1970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에서 썼던 그 기타를 다시 재현한 125대 한정판.
당신이 멈춘 곳이 캠핑장이 되는 랜드로버 110 도모빌 오버랜딩을 타고, 석양 맛집에 여장을 푼 후 투올 1톤 블루베리 맥주를 마시자. 상상만으로도 벅찬 하루, 임볼든이 그려준다.
다림질이 필요없는 클래식 수트.
1차 세계 대전부터 베트남전까지. 전쟁의 역사는 반복 되었다.
일상이 무료할 땐 얼 그레이 진 한 잔.
사운드홀의 디자인과 가격의 압박을 버틸 수 있다면 이 기타를 질러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