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크리에이터로 살아가는 시대. 사진과 영상은 단순히 순간을 포착함을 넘어 가치를 담아내는 표현 수단이 되었다. 그렇기에 카메라를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 고기능을 넘어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 얼마나 용이한지, 진정으로 유용한지로 옮겨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창작 환경 속, 캐논은 지금껏 없던 미러리스로 새로운 길을 제안한다. 새롭게 출시된 캐논 EOS R6 V, RF20-50mm F4 L IS USM PZ 파워 줌 렌즈가 그 주인공이다.

캐논의 기준은 명확했다. ‘크리에이터가 카메라를 선택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1인 창작자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모빌리티였다. 688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 서드파티에 친화적인 박스형 플랫 바디는 이러한 고민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전면의 추가 레코딩 버튼은 편의성을 더함과 동시에 영상에 집중한 카메라임을 입증하는 장치로 역할하고 있다.

캐논 EOS R6 V는 EOS R V 시리즈의 첫 풀프레임 센서 모델이다. 약 3,250만 화소의 풀프레임 센서는 7K 60p RAW 영상을 외부 장치 없이 카메라 내부에 바로 기록한다. 핵심은 7K 오픈 게이트 촬영. 3:2 비율의 센서 전체 영역을 사용해 촬영한 뒤, 화질 저하 없이 가로형 유튜브 영상과 세로형 숏폼 영상을 동시에 뽑아낼 수 있다. 고화질 영상 촬영의 최대 적이었던 발열 문제는 바디 내부의 냉각팬으로 해결 완료.

움직이는 상황 속 안정적인 결과물을 위한 기능 또한 대거 탑재됐다.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BIS)은 기본, 초점이 피사체에 정확히 맞았는지 알려주는 포커스 가이드와 손 앞의 피사체를 우선 인식하는 리뷰용 AF 기능 등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담아낼 수 있게끔 보조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이 외에도 CFexpress Type B와 SD UHS-II 듀얼 슬롯으로 편의성을 챙겼고, 캐논 로그 2와 로그 3를 지원해 다이내믹 레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다.

풀프레임 RF 렌즈 최초의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 또한 함께 공개됐다. 42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을 지키고, 줌을 조작해도 길이가 변하지 않는 이너 줌 설계로 안정성을 높였다. 표준렌즈 화각인 50mm부터 온라인 플랫폼에 적합한 20mm 초광각까지 하나의 렌즈로 해결하자. 15단계 줌 제어를 활용하면 전문가만큼이나 부드러운 슬로우 줌 연출이 가능하다. EOS R6 V와 조합하면 바디의 줌 레버로 파워 줌을 구동할 수 있다.

다가오는 6월에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캐논 EOS R6 V 바디 299만 9천 원, RF20-50mm F4 L IS USM PZ 187만 9천 원으로 책정됐다. EOS R6 V 20-50 F4 L IS USM PZ 키트 구매 시 432만 8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품 등록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배터리, 삼각대, 카메라 백팩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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