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의 첫 번째 마스터 크로노미터 뚜르비용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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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오메가 뚜르비용 공방에서 소수 정예의 시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신모델, 드 빌 뚜르비용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3mm가 공개됐다. 세드나 골드와 Canopus 골드로 만든 케이스는 태양광 패턴의 블랙 다이얼과 센트럴 뚜르비용을 품었고, 베젤이며 인덱스, 핸즈 모두 골드로 통일하며 중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워 핸즈, 미닛 핸즈와는 달리 세컨 핸즈만 뚜르비용 브릿지에 달아놓은 것도 흥미로운 디테일. 무브먼트는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칼리버 2640을 채택했는데, 이 몸으로 말하자면 공식 인증 크로노미터보다 2배 더 우월한 정확성을 보장하는,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브랜드 최초의 수동 와인딩 뚜르비용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15,000가우스의 항자성을 제공한다고.

뒤태마저 예술적인 무브먼트 마음껏 감상하시라고, 케이스백은 투명으로 시원하게 오픈했다. 파워리저브는 72시간, 방수는 30m까지 지원한다. 관세와 부가세 포함 2억 950만 원. 구매 문의는 오메가 부티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