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RIMOWA)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갈 제품을 선보였다. 해머슬래그(Hammerschlag) 컬렉션은 리모와의 아이코닉함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시그니처인 알루미늄 표면의 반짝임과 독특한 질감, 1966년 선보인 메탈 핸들 브릿지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그립 핸들이 특징적이다. 내부의 가죽 마감은 멋스러운 빈티지함을 더한다. 종류는 들 수 있는 캐빈, 끌 수 있는 핸드-캐리 케이스 두 가지다.
기능성 또한 놓치지 않는다. TSA 승인 잠금장치, 텔레스코픽 핸들, 멀티 휠 등 사용감과 내구성을 위한 리모와의 기술력과 함께라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다. 리모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핸드-캐리 케이스 321만 원, 캐빈이 386만 원이다.
여행에 편안한 신발은 선택 아닌 필수. END. x 호카(HOKA)의 스니커즈가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