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신 햇살 아래 달리기 좋은 봄 컬렉션, 트랙스미스 시즈 오브 체인지

트랙스미스에서 새로운 봄 의류 컬렉션, 시즈 오브 체인지 스프링 ‘23(Seeds of Change Spring ’23)을 선보인다. 컬러풀한 디자인과 가벼운 원단으로 겨우내 느슨해진 몸과 마음을 일깨워줄 러닝 기어다. 시즈 오브 체인지 스프링 ’23 컬렉션은 셔츠, 반바지, 긴 소매,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됐다.

굵은 줄무늬가 그려진 ‘반 코틀랜드 싱글릿’은 가벼운 메시 소재를 사용한 탱크 톱으로,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제법 쌀쌀한 아침, 밤에 입기 좋은 긴 소매 셔츠도 선보인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반 코틀랜드 롱 슬리브 셔츠’는 가볍고 부드러운 항균 메시 소재를 사용하여 늘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전체 컬렉션은 트랙스미스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달러부터 시작한다.

햇살 눈 부신 날 밖으로 나가 달리고 싶다면, 트랙스미스의 스포츠 선글라스 ‘카주투어러’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뜨거운 햇빛 아래 러너의 시력을 보호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