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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 교토, 이제 한국에서 만나요
2025-01-15T10:07:37+09:00

팝업 스토어도 많관부.

교토 클래식 마이크로 브랜드, 쿠오 교토(KUOE KYOTO)가 한국에 상륙한다. 특유의 고즈넉한 아우라와 클래식한 디자인이 브랜드 특징. 섬세함으로는 빠지지 않는 일본 시계답게, 모든 공정은 교토 공방 장인의 손에서 이뤄진다. 실물이 궁금하다면?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되는 쿠오 교토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보자.

성수 EQL에서 열리는 쿠오 교토 팝업 스토어는 교토의 매장을 빼다박은 모습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대표 모델인 올드 스미스, 로열 스미스를 다양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거기에 쿠오 교토의 첫 다이버 워치인 솜브레로 컬렉션을 글로벌 최초로 공개한다고 하니, 안 가고는 못 배기겠는데.

공식 자사몰 오픈은 2월 14일. 추후에는 성수와 한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을 위한 독점 디자인, 헤리티지 브랜드와의 협업 한정판 등 워치 마니아의 구미를 당기게 할 여러 기획을 앞두고 있다고. 앞으로는 직구 걱정 없이 편하게 쿠오 교토를 만나도록 하자.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한다면 놓칠 수 없는 소식. 지샥의 빨간 테두리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