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지탄받고 있는 러시아의 스마트기기 커스텀 브랜드 캐비어(Caviar)가 선보이는 약 2억 원짜리 럭셔리 스마트폰 케이스 ‘데이토나(Daytona)’. 아이폰 14용 케이스로서, 8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40mm 직경 옐로우 골드 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를 케이스에 부착했다. 메인 시계 위쪽에는 18K 골드소재로 스피도미터와 오일 인디케이터 기능을 하는 대시보드 다이얼을 부착했다. 바디 전체는 롤렉스 시계에 사용되는 블랙 PVD 코팅 티타늄으로 제작하였다. 가격은 133,670달러, 한화 약 1억 9천만 원. 전 세계 오직 3개 한정으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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