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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웬만한 시계 한 개 값.
레이싱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깐깐하게 엄선한 물건들로만.
디테일,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런 잔망, 탐나.
메시 이적으로 연일 주가 폭등 중인 PSG, 그리고 안방마님 프레스넬 킴펨베.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눈 덮인 산을 모티브로 탄생한 롤렉스 116520.
안드레아 피를로, 그의 역사를 섭마에 새겼다.
무브먼트부터 70시간 파워리저브, 핸즈까지 많은 것이 바뀐다.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에게 경의를 표현하는 방법.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태그호이어를 닮은 이걸 과연 롤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다.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