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 & Olufsen)에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베오플레이 EX 아틀리에 에디션을 선보였다. 같은 색상 아이템을 착용한 사람을 거리에서 보기 쉽지 않을 이 물건, 희귀템이라는 버프 받고 베오플레이 EX 모델보다 무려 300달러가 더 비싸다는 건 참고하고 가자. 9.2mm 네오디뮴 드라이버 탑재, ANC 기능 지원, 주변음 듣기 모드, IP57 등급 적용 등 기존 모델과 스펙은 동일하다. 노캔 모드에서는 약 6시간 동안 사용 가능. 현재 예약 메일을 받고 있다. 라임색만 공개되었고, 올해 하반기 더 많은 색상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아쉽게도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99달러다.
중국 고대 실크로드를 표현한 뱅앤올룹슨 루나 뉴 이어 컬렉션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