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함께 달리며, 혹은 함께 오르며 당신과 이 시간을 진하게 공유하고 싶다면 요오디오(YoAudio)를 장착하자.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로 스키를 타고 슬로프를 질주하고 사이클로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때도, 특히 암벽 등반과 같이 팀을 이루는 아웃도어 활동 시 편리하게 소통이 가능하다. 기기 간 거리는 600m까지 사용 가능하다. 쓰는 방법도 간편한데 전원을 킨 후 기기끼리 연결하면 끝. 탭 한 번이면 음소거를 실행하거나 해제할 수 있어 조작도 수월하다. 완충시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5.1을 지원한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듀얼 팩에 229달러, 한화 약 3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이 말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피넬 피크닉+ 커트러리 인서트 세트가 일회용품과 손절하고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일러주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