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Marshall)과 네덜란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파타(Patta)가 만났다. 파타와 함께 만든 마샬 엠버튼 2 스피커다. 콘셉트는 캐리비안 사운드. 우드와 네온 오렌지 컬러 보디, 레인보우 그러데이션 그릴을 채택해 캐리비안의 사운드 시스템과 커뮤니티 등 문화적 요소를 담았다고. 측면 OBS 합판 디자인으로 아프리카의 열대우림을 표현했으며, 내부에는 스피커 유닛을 두 개 장착해 360도 어디서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재생 시간은 최대 30시간. 가격은 190달러(약 25만 원).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4가 극찬 받는 중이다. 얼마나 좋길래 나오자 마자 품절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