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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속 부표처럼,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투르비용 8 데이즈
2022-05-18T21:05:3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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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1953년 첫선을 보인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다이버 워치 라인에서 미적, 기술적 아름다움을 갖춘 시계를 추가했다. 바로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투르비용 8 데이즈다. 윤슬 일렁이는 파란 물결을 손목 위에 얹은 듯 선버스트 피니싱 처리한 파란 다이얼이 눈길을 끄는 이 제품은 플라잉 투루비용이 그 위 부표처럼 자리한다.

45mm 사이즈로 케이스 소재는 티타늄, 레드 골드 등 두 가지다. 경량성이 압권인 티타늄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충격, 부식에도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레드 골드 케이스는 플라잉 투르비용이 중력을 가르며 다이얼 위에서 더욱 고고하게 빛을 발하는 중이다. 기술 집약적 메커니즘인 이 투르비용은 12시 방향에 위치해 다소 경쾌한 인덱스, 베젤 분위기와 다른 무드를 풍긴다.

칼리버 25기반으로 재설계된 셀프와인딩 칼리버 25C 무브먼트가 탑재됐고, 파워리저브는 192시간이다. 방수는 300m 지원한다. 파란 나토, 세일클로스 스트랩과 티타늄 케이스 모델에는 동일 소재 브레이슬릿을 만나볼 수 있다.

티타늄과 레드 골드에 진심인 블랑팡, 이 두 소재를 파일럿 시계에 입히면 블랑팡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가 완성된다.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투르비용 8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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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530,000+
  • 케이스 직경:
    45mm
  • 케이스 소재:
    티타늄, 레드 골드
  •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칼리버 25C
  • 방수:
    3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