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다이버 워치, 브레몽 슈퍼마린 오션

건강한 바다를 향한 브레몽(Bremont)의 약속, 슈퍼마린 오션(Supermarine Ocean). 해양 생물학자이자 프리다이버 오션 램지(Ocean Ramsey)와 그의 파트너 후안 올리펀트(Juan Oliphant)의 해양 보존 작업으로부터 영감받은 시계다. 긁힘 방지 DLC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GMT 기능, 50시간 파워 리저브, 3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해양 보존 자선 단체 ‘세이브 더 터틀스 인터내셔널’에 전달될 예정. 400개 한정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450파운드(약 567만 원).

이번 가을은 올드 머니 룩으로 우아하게. 올드 머니 룩과 어울리는 시계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