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Longines) 라인업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다이버 워치. 1959년부터 브랜드 워치메이킹을 대표하는 시계로 활약한 레전드 다이버(Legend Diver)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러 왔다. 다양한 색감의 다이얼을 입고. 물과 뭍을 오가며 가장 매력적인 방식으로 시간을 전달한 타임피스다.
브랜드는 케이스 내부에 베젤을 세공하는 디자인을 새롭게 고안했다. 이는 의도치 않게 충격이 가해져 설정이 바뀌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부 회전 베젤이 적용된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빼앗는다. 2개의 크라운도 이 시계의 아이코닉한 특징. 방수는 300m 지원한다.
새로 나온 제품군은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고, 무브먼트는 칼리버 L888가 탑재됐다. 파워리저브는 약 72시간. 다이얼은 녹색, 테라코타,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블랙, 블루로 구성됐다.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백만 원이다.
물에 강한 아이템 또 있다. 커스텀 이어폰 명가가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 얼티밋 이어 미니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