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 개봉했던 <닥터 스트레인지>의 속편으로, 디즈니 플러스에서 <완다비전>을 정주행한 팬들은 그 누구보다 이번 작품을 기대했을 터. 반대로 말하면 <완다비전>을 보지 않은 이들은 아무래도 이번 신작을 보는 데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2분 남짓한 티저지만, 확실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그동안의 MCU 작품 중에서 가장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일종의 호러물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연출은 샘 레이미 감독이 맡았다. 개봉은 오는 2022년 5월 6일로 예정되어 있다.
일단 가장 최근의 MCU 신작은 얼마 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었는데, 이 작품 역시 <완다비전>처럼 먼저 보고 와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이해할 수 있다. 스포일러도 괜찮다면 링크를 눌러 리뷰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