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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무래도 ‘완다비전’을 먼저 정주행하고 오길 권한다.
한 달이 또 밀린 공개 일정 덕분에, 오매불망 기다리는 팬들을 위한 떡밥 투척.
2020년이 다 지나가기 전에는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