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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부활한 클래식 톤, 펜더 골드 포일 시리즈
2023-02-20T10:23:4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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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미국 전자악기 명가 펜더(Fender)에서 선보이는 ‘펜더 골드 포일 시리즈’.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시리즈로서 재즈마스터(Jazzmaster), 텔레캐스터(Telecaster), 재즈 베이스(Jazz Bass) 모델을 포함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골드 포일 픽업으로 빈티지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펜더 기타의 톤을 느낄 수 있다. 

마호가니 바디의 재즈마스터는 쇼어라인 골드(Shoreline Gold) 및 캔디 애플 버스트(Candy Apple Burst)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B50 비브라토, 브라스 배럴 새들, 12인치 직경의 에보니 핑거보드, 재규어 스타일 컨트롤 플레이트 등을 특징으로 한다. 텔레캐스터는 재즈마스터와 마찬가지로 마호가니 바디 및 에보니 핑거보드, 캔디 애플 버스트 및 화이트 블론드(White Blonde) 컬러 옵션을 적용했으며, 골드 포일 미니 험버커(Mini-Humbuckers)로 유니크한 톤을 맛볼 수 있다. 재즈 베이스 모델은 선버스트(Sunburst) 및 소닉 블루(Sonic Blue)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골드 포일 싱글 코일을 통해 꽉 차고 펀치한 톤을 내뿜는다. 또한, 롤리팝 튜너와 C-셰입 메이플 넥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텔레캐스트 1,200달러, 재즈 베이스 1,300달러, 재즈마스터 1,400달러이다. 펜더의 새로운 기타 시리즈에 조합하면 딱 좋을 제품, 펜더 전통의 톤마스터 시리즈, 슈퍼 리버브 앰프도 함께 살펴보자.